Screenshot from RealityCapture [Credit: © Chasing the Hihat]

집중탐구

2020년 3월 12일

이벤트 구성에 도움이 되는 3D 지도

체이싱 더 하이햇(Chasing the Hihat)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종합 서비스 회사로 페스티벌, 기타 라이브 및 야외 이벤트를 기획하고 제작하여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아이디어를 즐거운 현실로 구현합니다.

체이싱 더 하이햇은 제작 기획 과정을 향상하기 위해 그간 사용하던 2D 맵에 더해 3D로도 자연과 환경을 캡처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회사는 2017년 11월에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여 기술적 접근법을 검증한 다음 VR 개발자의 도움을 받아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이벤트를 기획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항공 사진과 지상 사진을 사용해 자연 환경을 스캔한 후, 이 자료를 바탕으로 리얼리티스캔 내에서 생성한 3D 맵을 보며 스탠드나 포디움을 배치할 위치, 사람들이 모일 만한 지역 같은 디자인 방안을 검증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실물 크기의 POV/VR을 사용하는 접근 방식은 특히 2D 맵과 컨텍스트 없는 렌더링만 사용하는 프로세스에 비해 창작 팀의 효율성을 더 높여줍니다.
체이싱 더 하이햇은 초창기부터 함께해온 고객인 큐댄스(Q-Dance)를 도와 독일 비체에 있는 비체 공항의 내부와 외부를 디지털화했습니다. 공항 인근에서는 드론 비행이 제한되어 항공 사진을 확보하기가 특별히 더 어려웠습니다. 또한 해당 장소를 실제 크기로 재현하기 위해 건축물의 내부를 수동으로 여러 번 촬영해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체이싱 더 하이햇 팀은 리얼리티스캔을 사용하여 12,000장의 사진을 처리하는 대규모 작업을 완료하고 단일 메시를 익스포트했습니다. 그런 다음 일관적인 VR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해 텍스처를 적용하고 리얼타임 이벤트에 배치할 구조물의 3D 모델을 삽입했습니다.
Screenshot from RealityCapture [Credit: © Chasing the Hihat]
기술 정보:
  • 사진 총 12,000장
  • 터레인 89헥타르 스캔
  • Sony A7R III로 수동 촬영
  • DJI Inspire 2로 항공 사진 촬영
[Credit: © Chasing the Hihat]